[독후감] [ 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 ]

소개글

저자는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부업은 말 그대로 부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인데 취미하고는 다르다. 취미는 돈이 오히려 들어가지만 부업은돈을 벌면서 본업처럼 전적으로 매달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말한다.

목차

1. 부업?
2. 초보는 어떻게?
3. 고수는 어떻게?
4. 읽은 후

본문내용

1. 부업?

저자는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부업은 말 그대로 부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인데 취미하고는 다르다. 취미는 돈이 오히려 들어가지만 부업은돈을 벌면서 본업처럼 전적으로 매달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부업은 인형 눈 붙이기, 우유배달 등을 떠올릴 수 있는데 그런 부업은장기적으로 이어지기 힘들고 그야말로 일회성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은 오래 투자하지만 그에 비해 돈은 적게 버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저자가 소개한 부업은 한 번만 일해 놓고 계속 두면 두고두고 돈을 벌 수 있는 아이템이라 더 끌린다. 요즘 흔한 말로 가성비가 좋은 것이다.

또한 무슨 일을 시작하든 초기 자본이 필요한데 여기서 말하는 부업 즉 글쓰기는 초기 자본이 필요 없다. 책을 읽어야 하니 책이 있어야 하는 건 맞지만 요즘은 도서관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빌릴 수 있으니 그걸로 자본 핑계를 댈 수는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