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서퍼 감상문.hwp
- 최초 등록일
- 2017.11.13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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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베서니는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이 항상 원해오던 큰 대회가 열리고 그 곳에서 마주친 라이벌 말리나 버치에게 말한다. 한 쪽 팔을 입고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베서니에게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태도를 취한 말리나를 회상하며 “고마워, 너는 나를 강한 상대로 여겨줬으니까.” 라고 말한다. 대회가 시작하고 베서니는 파도와 함께 즐긴다. 성적이 뒤쳐지던 베서니에게 다가온 파도를 잡아서 최고 점수를 받지만 한 번 더 파도를 잡아야 상위권이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바다는 고요했고 선수들은 초조해 했다. 톰의 말대로 바다의 적막함을 잘 귀 기울여 에너지가 모아지는 것을 직감한 베서니는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앞을 향해 한 쪽 팔을 저어 간다. 모두들 의아한 가운데 대회가 시작한 이후로 기다려왔던 거대한 파도가 그녀를 향해 다가오고 베서니는 멋지게 파도의 문을 통과한다. 누가 봐도 그녀가 1등이었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일어난 일이므로 점수로 인정되지 못하고 5위의 성적을 거둔다. 모두들 분통한 가운데 그녀는 웃으며 “인정됐다.”고 말했다. 점수로는 인정되지 못했지만 분명히 해냈다. 큰 대회에 참가한 것도 꿈을 이루어 낸다. ?2.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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