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케이스.hwp
- 최초 등록일
- 2017.11.08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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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폐암케이스.hwp"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3.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최근 흡연율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면서 폐암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남성보다도 여성의 흡연율 크게 증가하면서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암중에 3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문제시 되고 있는 질환이다.
본 연구를 통해 폐암이 어떤 질병인지에 대해서 좀더 공부해 보고자 폐암 환자를 케이스로 잡게 되었다.
2. 문헌고찰
1. 폐암의 정의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크게 암세포가 기관지나 폐포에서 처음 발생한 원발성 폐암과 암세포가 다른 기관에서 생겨나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폐로 이동해 증식하는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 수 있다.
2. 폐암의 종류
폐암의 주요한 조직학적 형태는 크게 비소세포암(non - small cell lung cancer : NSCLC)과 소세포암(small cell lung cancer : SCLC) 두가지가 있다.
비소세포암(NSCLC)은 보통 소세포암과 같이 침습적인 것은 아니지만 수술을 제외하고는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다.
여기에는 편평상피 세포암, 선암, 미분화 대세포암종이 있다.
(1) 편평상피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
두 번째로 흔한 폐암의 형태다.
폐암의 30~35%에 해당하고 남성에게 더 흔하다.
폐나 기관지의 기관지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며 기관지 내관에서 시작된 종양은 느리게성장한다.
결절은 덩어리로 성장하는 경향이 있으며 기관지 협착이 특징적이기 때문에 쉽게 증상이 나타나고 쉽게 전이되지 않는다.
거의 대부분이 흡연, 환경유해물질(우라늄, 석면)과 관련이 있다.
(2) 선암종 (Adenocarcinoma)
가장 일반적인 형태, 폐암의 약 30~40%에 해당하며 여성에게 더 흔하다.
심하게 전이될 때까지 임상증상이 없을 수 있다.
보통 점막성 선조직에서 시작되어 폐의 말초 부위에 있게된다.
폐의 상흔 및 만성 간질성 섬유화와 관련이 있고 흡연과는 관련이 없다.
(3) 대세포암종 (Large-cell carcinoma)
비소세포성암 중 가장 드문 형태, 폐암의 5~15%에 해당하며 미분화된 대세포가 기관지에서 자라면서 생성된다.
보통 공동화를 유발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하
암간호- 수문사
킴스- 약정보
간호진단과 이론적 근거 ,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