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대상자 전염성 설사 대상자 격리술

목차

1. 신장이식 대상자의 격리술
2. 전염성 설사 대상자의 격리술

본문내용

입원대상자, 병원직원, 방문객 사이에서 감염성 질환의 확산을 제한하는 조치로 전염병이라 진단 내려진 대상자 뿐 아니라 모든 대상자를 잠재적인 감염자로 간주하는 것이다.
감염자나 보균자 또는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로부터 미생물이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고, 의료인이나 환자들에게 감염성 질병이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격리는 전염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 즉 감염원을 격리하는 것(예 : 신종플루, SARS)이고 역격리란 감염 감수성이 큰 환자를 격리하여 외부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예 : 백혈병, 조산아, 화상환자, 방사선 치료 환자) 격리는 표준주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
표준주의란 병원 환경에서 환자와의 접촉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염원의 전파가능성을 줄이기 위함으로 환자의 진단명이나 감염상태에 상관없이 모든 환자 처치 시 해당되며 혈액의 포함여브와 관련 없이 혈액, 체액, 분비물에 적용한다.(땀 제외) 표준지침은 모든 환자들에게 적용하는 것이며 손 씻기, 장갑, 마스크, 보안경, 안면 보호대, 가운, 환자처치기구 환경관리 등으로 적용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