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카피 자료조사 2017년 상반기 자료조사 모음
- 최초 등록일
- 2017.09.28
- 최종 저작일
- 2017.03
- 9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8,000원
소개글
<광고카피로 보는 한국의 역사>를 주제로 조사한 내용들입니다.
보통 2013년 이후 가장 최근 소스들로만 모아놓았고
기사와 블로그 등 출처를 밝히고 있습니다
해당 주제로 레포트를 작성하거나 기초조사가 필요하신 분들께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70매 이상의 자료조사가 모여있으며 반복되는 소스가 있지만 대략적인 틀을 잡기에 좋은 자료입니다 발췌된 글이니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는 것을 삼가해주세요
특별한 목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에 수록된 기사의 타이틀을 이용해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미리보기 해드리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너무 늘씬해 비현실적?… 이런 광고 런던 지하철서 퇴출된다
입력 : 2016-06-14 15:36
<그 림>
영국 다이어트 보조제 회사인 '프로틴 월드'의 광고. 프로틴 월드 홈페이지.
영국 런던의 지하철, 버스, 열차에서 멋진 몸매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광고가 퇴출된다. 이런 광고가 특히 여성에게 자신의 몸을 부끄럽게 여기도록 한다는 이유에서다.
BBC방송에 따르면 사디크 칸 신임 런던시장은 13일(현지시간) 런던교통공사 산하 주요 대중교통에서 비현실적 몸매를 사용한 광고를 금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금지 대상은 너무 마른 ‘건강하지 않은 몸매’나 컴퓨터 그래픽으로 조작된 ‘비현실적인 비율의 몸매’를 사용한 광고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영국 다이어트 보조제 회사 ‘프로틴 월드’의 광고로 촉발된 논란 때문에 마련됐다. 프로틴 월드는 ‘해변용 몸매가 만들어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이상적 몸매의 비키니 차림 여성을 등장시킨 광고(사진)를 런던 지하철에 대대적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이 광고 때문에 많은 여성이 자신의 몸을 부끄럽게 여긴다는 지적이 일면서 광고 퇴출 운동이 벌어졌다. 7만명 이상이 퇴출에 찬성하자 당시 칸은 시장에 당선되면 이런 광고를 허가하지 않겠다고 공약했다.
하지만 일부 시민은 “이슬람교도인 칸이 여성 몸매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해 취한 조치”라며 “런던의 이슬람화가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비키니 입을 준비? ’날씬한 몸매 광고’ 비난 폭주
기사입력 2015-04-28 08:54 0
영국의 다이어트 전문 업체가 내놓은 ‘광고’가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런던의 지하철, 공원, 길거리 등에 내걸린 문제의 광고는 직설적이다. 카피는 이렇다. “해변에 나갈 몸이 준비되었나요?”라고 묻는다. 광고 모델은 비키니를 입은 여성인데, 군살이 전혀 없다. 회사가 파는 다이어트 관련 상품을 먹어야, 광고의 모델처럼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 회사는, 광고 속의 열등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 광고를 본 많은 이들이 분노했다. “아주 나쁜 광고”라며, 문제의 광고를 제거하라는 인터넷 청원이 쇄도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