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전 윤색
- 최초 등록일
- 2017.09.21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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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청전을 새롭게 윤색해본 겁니다.
목차
1. 프롤로그
2. 줄거리
본문내용
프롤로그
전주 이씨의 40대 종손이자 4대 독자인 이학규는 화학제지의 CEO이다. 그의 집안 내력은 조상대대로 48세를 넘기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학규는 이청이라는 딸이 있었는데 이청의 엄마는 화학제지의 간부들 음모에 행방불명 상태가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청은 없는 줄로만 알았던 엄마가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사실을 학규에게 듣게 된다. 하지만 이청은 크게 동요를 한 번 한다. 엄마를 찾아 사방팔방 찾아다닌다. 하지만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다시 평소와 같이 지내게 된다. 평소에 아버지의 이상한 병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지라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이청은 지자경성의 노력을 통해서 의사가 된다. 어느 날 이청은 말기암 환자를 진료하던 도중에 그 사람이 자신의 엄마인 것을 알게 된다.
줄거리
➀ 전주 이씨 40대 종손이자 4대 독자인 이학규는 화학제지의 CEO로 승승장구하는 젊은 경영자, 하지만 완벽남 이학규의 가장 큰 고민은 조상대대로 48세를 넘지 못하고 요절한 역사다. 이학규는 이제 갓 돌이지난 ‘이청’이라는 딸이 있었다.
➁ 이청의 엄마(김옥분)는 화학제지 간부들의 음모로 의문의 사고를 맞이하게 되어 행방불명이 된다.
➂ 학규는 화학제지 간부들 때문에 CEO 자리에서도 물러나게 된다. 그래서 학규는 서울에서도 꽤 먼 해남에 가서 농사를 지으며 산다. 어린 청이는 그곳에서 무럭무럭 자란다.
➃ 18살이 되던 해 이청은 엄마가 없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엄마가 과거에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➄ 하지만 이청은 행방불명된 엄마를 사방팔방 찾아다니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 먹는다. 의사가 꿈이었던 이청은 일류 명우대학병원에 들어가고 꿈을 이룬다.
➅ 이청이 자기 본분을 열심히 하던 도중에 말기암 환자(김옥분) 한명을 보게 된다. 이청이 진료를 맡은 이 말기암 환자(김옥분)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수술을 하면 살 수 있는 가능성이 10%가 채 안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