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애플의 경영전략 비교 및 분석

소개글

삼성과 애플의 경영전략 비교 및 분석

목차

Ⅰ. 삼성의 창의경영 분석
1) 삼성의 True Prosperity
2) 삼성의 Business Management
3) 삼성의 Fundamental Component
4) 삼성의 Originality
5) 삼성의 Market & Organization
6) 삼성의 Strategy

Ⅱ. 애플의 창의경영 분석
1) 애플의 True Prosperity
2) 애플의 Business Management
3) 애플의 Fundamental Component
4) 애플의 Originality
5) 애플의 Market & Organization
6) 애플의 Strategy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애플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비자 중심의 편리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소비자들이 애플 제품을 받았을 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예를 들어 애플은 제품을 포장하는 박스부터 엄청난 노력을 해서 만들어내게 되는데 고객의 입장이 되어 박스를 열 때부터 제품을 사용할 때까지의 그 과정에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박스를 수백번 접었다 열어본다고 한다.
또한 가장 간단하고 사용하기 쉬운 간편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다른 회사의 제품과 차별화를 두도록 한다.

1) IT만 집중
현재 애플은 Mac, iPod, iPhone, iPad 등 IT에만 집중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 이는 삼성이 전자, 화학,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여 경영을 하는 모습과 큰 대조를 보이는 모습으로서 잘하는 것에만 집중하자는 애플의 경영방식을 보여준다.

2) CEO 중심의 경영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이끌고 있다가 세상을 떠난 뒤 애플의 CEO는 팀 쿡이 되었다. 이를 통해 애플은 CEO 중심의, 한 사람 위주로 경영하는 경영방식을 하고 있지만 한 가문에서 세습하는 경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기업의 경영이 세습이 아닌 CEO가 경영하는 만큼, 이 모습은 삼성과 애플의 비교를 뛰어넘어 미국과 대한민국 기업의 경영방식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3) CEO 팀 쿡의 탈세
미 상원 상임조사위원회는 2013년 5월 20일 애플이 세금을 회피하려고 해외에서 거액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버진아일랜드에 AOI 등 페이퍼컴퍼니를 세워놓고 국외 수익을 이전해 지난 4년간 국세청에 내야 할 740억달러(약 82조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의문을 제시했다. 하지만 팀쿡은 특히 35%에 이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법인세율 인하를 포함한 세제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미 기업들한테서 ‘용기있는 기업인’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참고 자료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사회평론
굿바이 삼성, 김상봉 & 김용철, 꾸리에
이건희 27법칙, 김병완, 미다스북스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믿음사
애플처럼 디자인하라, 존 에드슨, 에어콘출판
인사이드 애플, 애덤 라신스키, 청림출판
삼성그룹, 새로운 글로벌사업 개척에 '박차' - http://m.nocutnews.co.kr/view.aspx?news=2377280
삼성 브랜드가치 214억 달러, 세계 30위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393042
삼성폰 국내 점유율 70% 돌파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06764&g_menu=020800
삼성 5대 IT품목 국내 점유율 1위 -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00226/0086513.htm
SSD시장 국내 및 해외 시장 1위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0515234338024
삼성그룹 국내계열사, 작년 영업이익 30조 열었다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306/h2013060607004521540.htm
시장점유율 1위 삼성, 혁신기업에서 밀리는 이유 - http://jsksoft.tistory.com/7979
삼성의 조직문화 들여다 보니 - http://www.labour21.co.kr/news_test/menu3/mailing%20news/050513_0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