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섬기는 예배자 (사도행전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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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자’입니다. 섬김은 종이 주인의 말에 복종하는 것, 또는 순종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자입니다.
섬김은 우리가 지금까지 나눴던 모든 말씀들을 한 가지로 압축 할 수 있는 단어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첫 과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나를 어떻게 섬기길 원하니?’ 하나님의 물음에 우리는 25가지의 성경 말씀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실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자의 방식들을 말씀해 주셨지요. 첫 번째는 하나님의 생각으로 비전을 맞추는 것이었지요. 그동안 우리의 생각으로만 미래를 계획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비전을 통한 꿈을 꿔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비전 안에서 나는 누구일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각기 여러로 다르지만, 하나 된 중고등부 공동체로 예배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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