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에서 배운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 - 사적인 브레인스토밍

소개글

집단적인 브레인스토밍만 가능한 것일까?
개인적인 브레인스토밍은 불가능 한 것일까?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이라는 기법이 있다.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서 회의 주제와 관련해서 떠오르는 생각을 제약 없이 쏟아낸다. 명칭 자체가 “뇌(brain)”와 “폭풍(storm)”이 합쳐진 단어이니만큼 폭풍이 몰아치듯 뇌에서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내용을 끌어 모으다 보면 그사이에서 특정한 연결점이 발생하게 된다. 김정운 교수가 그의 저작 [에디톨로지]에서 밝힌 것처럼 창의성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유(有) 사이에서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했을 때 브레인스토밍의 이점은 첫째, 재료들을 짧은 시간에 모은다는 점. 둘째, 그들 사이에서 연결을 모색하여 새로운 창조성을 이끌어 낸다는 점일 것이다.

Ⅱ. 본론
하지만 그렇다면 이러한 브레인스토밍의 과정은 집단에서만 가능한 것인가. 개인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는 없을까. 이 책 [도요타에서 배운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은 그러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논리의기술/바바라민토/더난
에디톨로지/김정운/21세기북스
토요타에서 배운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아사다스구루/시사일본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