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불멸의 꿈

소개글

불멸의 꿈
(노화에 맞서는 과학자들의 도전)
류형돈 저. 이음 2016년 1월 1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성경
2. 저출산 고령화
3. 포트폴리오
4. 용어
5. 결론

본문내용

1. 성경
생물학자의 눈에는 성경도 허투루 보이지 않는다.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이 있다. 무성생식은 암수가 없다. 분열을 통해 생식한다. 자기 것을 복제해내는 컨셉이다. 유성생식은 남성과 여성이 있어 합체를 통해 생식한다.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우연을 도입했다. 성경에 보면 아담과 이브가 선악을 구별할 수 있는 선악과를 따먹은 원죄(오리지날 씬)가 있다. 그게 생물의 역사란다.

무성생식에서 유성생식이 도입되었다. 남과 여의 구별이 있고, 생식이 있어 죽음이 생겼다. 프로이트는 전기에는 이드, 에고, 슈퍼에고로 인간의 마음 구조를 설파했다. 후기에는 타나토스와 에로스로 바꾸었다. 죽음의 본능과 섹스의 본능이 그것이다. 섹스와 죽음이 동일한 맥락이란 뜻이다. 저자의 설명은 다음이다. 42쪽이다
<기독교, 유태교의 성경에는 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이 이야기가 나온다. 처음에는 낙원에서 발가벗고 살았으나,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열매인 선악과를 따 먹은 후 상황이 바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