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건설 토론 반박자료
- 최초 등록일
- 2017.08.21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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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찬성
2. 반대
3. 제주공항 건의 님비와 핌피논란
본문내용
<찬성>
■ 제주공항 포화상태 (도정, 정책자문위원회 입장)
- 관광객들은 넓고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항 원함.
- 제주공항은 이용객의 급증으로 인해 활주로 및 터미널에 많은 혼잡이 발생
: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1%씩 증가하여 2015년에는 연간 약 2,500만명 수준
: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저비용 항공시장의 활성화가 원인요소
: 2018년에는 기존 제주공항의 수용능력에 한계, 2030년에는 연간 4,424만명의 항공수요 발생 예측됨
: 내국인은 2010년 이후 연평균 10.4%로 지속적 증가추세
: ▲중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46.7%로 급격히 증가 (▼일본, 대만, 미국의 관광객은 2012년 이후로 감소추세)
: 도관광협회曰
“내국인과 일본, 중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이뤄져 온 제주 관광수요가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러시아 등으로 뻗어나가고 있지만 현재 제주공항만으로는 성장하는 제주관광 수요를 수용할 수 없는 실정“
: 이착륙시 좁은 활주로에서 항공기 간의 번잡을 줄이기 위해 공항 확장이나 신설이 필요
■ 지리적 특성상 공항의존도를 높여야 함(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사업 예비타당성 보고서-이하 ‘예타보고서’)
- 제주도는 섬, 관광지라는 지리적 특성 상 항공의존율이 매우 높으므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사업은 제주도의 최대 숙원, 현안 사업임
- 신공항은 국제선 위주로 운영될 예정 → 관광 활성화
■ 제 2공항 건설은 제주공항 포화상태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해결방법
- 현 공항 확장한다면 → 바다 매립으로 환경파괴가 심하고 시공비가 천문학적
- 현 공항 폐쇄・신공항 건설한다면 → 공항 주변 상권 붕괴
- 제 2공항 건설하여 현 공항과 병행 → 가장 안정적
■ 성산읍이 적절한 이유
- 현 제주공항의 경우 강한 바람을 기체측면으로 받으며 착륙(강풍시 착륙 불가한 경우 있음)
→ 이착륙 용이한 활주로 필요
- 현재 제주도의 바람 방향이 대부분 남북방향인 점을 감안할 때, 신공항의 남북방향 활주로 건설을 통해 원활한 항공기 이착륙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