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간에 옛 글 읽기 -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 번째 독후감을 적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왠지 도서 대출증 카드를 안 들고 와서 왠지 운이 안 좋은 것 같다. 그래도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적을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저번처럼 책을 찾을 려고 검색을 하였는데 책이 어디에 있는지 나왔지만 도서관 안에 어떤 식으로 책이 나열 됬는지 아직 알아채지 못해서 불편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드디어 책을 찾았다! 책 제목은 ‘문학시간에 옛글 읽기’이다. 솔직히 읽고 싶지가 않았는데 막상 읽다보니깐 옛글에 대하여 도움이 될 것 같다. 여전히 난 저번처럼 책 표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옛글’이라는 말이 적혀서 그런가 겉표지도 옛날 것처럼 되있는 것 같다. 화려해서 좋은 것같다. 이 책을 지은 작가들은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시다. 내가 생각하기론 이 책을 지은 목적이 옛글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지은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