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분석)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저작시기 2015.03 |등록일 2017.08.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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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CGV 무비꼴라주 관에서 이 영화를 보고 큐레이터의 설명까지 듣고 왔었다.
한번 본 영화를 영화관에서 다시 보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알고 나서’ 영화를 다시 볼 때는 예고편도 보지 않고 영화를 봤을 때 하곤 확실히 달랐다.

‘사람들은 작가가 자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는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한 노인의 독백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한 때는 가장 유명했던 호텔인 그랜드 부다패스트 호텔은 낡고 오래되 손님이 아주 적어 누가 호텔에 묵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첫 장면에 나온 노인인 한 유명 소설가가 머물게 되는데 부자이지만 늙고 혼자 남겨진 호텔 지배인 ‘제로(무스타파)’와 만나게 되고 그가 호텔 지배인이 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다시 과거 속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랜드 부다패스트 호텔의 지배인 주인공 구스타브. 나이 들고, 외롭고, 돈이 많고, 금발이고, 때로는 추잡한 모든 여인들의 친구이자 부적절한 관계의 연인이었던 그. 단골손님 마담 D가 자택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그녀가 ‘사과를 든 소년’이라는 명화를 유산으로 남기자 이를 달갑잖게 여긴 그녀의 아들 드미트리와 가족들은 구스타브에게 누명을 씌운다.
제자이자 친구, 의형제인 제로와 그의 부인 아가사의 도움으로 감옥에 갇혔다가 탈출하고, 그림을 가지고 도망가기위해 호텔에서의 추격전 끝에 그림 뒤 밀봉된 마지막 유서를 발견해 마담 D의 전 재산을 상속받으며 부를 누리다 기차에서 제로를 지키려다 총에 맞아 사망한다. 전 재산을 상속받은 제로는 그의 부인 아가사와의 시절을 회상하기 위해 호텔을 남겼다고 말했다.

​스토리도 흥미롭긴 했지만 영상미가 살아 움직이는 동화책 한 권을 읽는 듯 한 느낌이 들어 놀라웠다. 제 1막-제 2막- 챕터 식으로 스토리가 진행 되 잔잔한 단막극 같았다.

유명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 주연 조연 모두 배역들의 연기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좋았고 특히 설국열차에서와는 180도 다르게 80넘은 할머니 역할을 하시는데도 위화감이 없는 틸다 스윈튼의 연기와 분장은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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