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있는 엔지니어 독후감 A+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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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대인 건축공학을 전공하여 인문학적 지식 및 분야를 바꾸고자 MBA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나와 유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대에서 전공을 살리면 누구나 엔지니어를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엔지니어의 어원은 재능을 타고 태어났다는 라틴어로 남들보다 탁월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조가이다.
각 분야의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쌓아 전문가가 되는, 이런 어원 면에서는 맞는 말인 것 같다.
엔지니어라고 하면 보통 고지식하거나 많은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협소한 생각을 하는 등의 부정적인 편견이 많다.
실제로 엔지니어들을 보면 전문 기술을 습득하냐고 많은 인문학적 교육은 받지 않거나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하여 이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엔지니어라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 시대에 엔지니어, 공학을 하면 멋있어 보이거나 재정적으로 여유롭거나 탐사와 같은 모험적인 행동 등의 부수적인 것이 따라오는 등의 이유를 선택하고 그렇게 엔지니어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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