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기르기, 베페그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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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그릴로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국민을 생각하는 것이 홍길동이 생각났었다. 공약들도 대부분 국민들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었다. 또 우리나라의 정치인과 비교가 되는 분은 안철수의원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로 뽑힐 정도면 지지하는 층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코미디언처럼 전혀 세력이 없는 사람이 이렇게나 당을 만들고의 세력을 키워서 위험한 인물로 뽑혔을 수도 있다. 어쩌면 베페 그릴로도 지지하는 층이 적지만 목소리가 큰 층일 수도 있다. 이 이야기는 내가 아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지만, 우리나라의 안철수의원 이야기를 빗대자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의 정치참여가 확실하게 되어야 한다. 내가 고등학생 때에는 선생님들이 정치적인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했는데,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때 무지했던 것이 선생님이 정치적 색을 띄어서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면 안된다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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