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장애] 반항성 장애의 치료방법(반항성 장애아동의 부모교육, 인지행동치료, 행동치료)

목차

I. 부모교육

II. 인지행동치료
1. 문제해결 기술훈련
2. 분노조절 훈련

III. 행동치료
1. 무시하기
2. 타임아웃(고립)
3. 권리박탈
4. 차별강화
5. 토큰강화법
6. 가족치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I. 부모교육(Parents education)

첫째, 부모가 아동에게 현재 하고 있는 일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미리 알려준다.
이 장애 아동들에게는 조급하게 제시되는 간섭적인 지시가 반항을 유발하게 한다.
따라서 이런 아동들에게는 조금 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를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잠시 후에 놀고 있는 장난감을 치워야 한다. "등과 같은 말들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지시를 내리기 전에 아동이 주의 집중하도록 기다려야 하고 지시를 내리고 난 다음에는 아동이 지시를 따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한다.
아동에게 권위적으로 지시하거나, 아동이 싫어하는 일을 강요하지 않고 먼저 아동의 이야기나 요구를 들어주고 그 후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단호하게 제지하도록 한다.
그럼으로써 서로를 자극하는 기회를 줄이도록 한다.
둘째, 아동의 자긍심을 키워 주도록 한다. 신발 정리나 간단한 심부름 같이 아이가 쉽게 성취할 수 있는 과제를 준 후 성공적인 결과에 대해 칭찬과 보상을 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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