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예방접종 케이스 간호과정 컴퍼 후 수정완료

소개글

예방접종 문헌고찰과 간호과정이 포함된 파일입니다.
실습 중 발표한 것으로 피드백 후 수정도 완료한 최종 제출 본입니다.
A+을 받았고 내용 충실합니다.
이론적 근거도 다 있고 출처도 명시되어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사례 선정 이유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사정
3. 간호과정

Ⅲ. 결론
1. 사례연구와 실습을 마치며 느낀 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사례 선정 이유
누구나 살면서 한 번 쯤은 예방접종을 맞아볼 것이다. 결핵을 예방하는 백신 BCG와 B형간염 백신 HepB는 사람이 태어나 한 달 이내로 접종하여야 하는 첫 번째 예방접종이다. 예장접종이 왜 그렇게 중요한 걸까? 옛날에는 역병이 돈다거나 전염병이 돌아 한마을의 사람들이 모두 죽는 다거나 그런 일도 많았다 예를 들어 14세기 흑사병으로 인해 7500만 명 넘게 사망한 사례가 그렇다. 오늘날에는 어떻게 그런 일이 없는 것일까? 세상이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아직도 감염성 병이 떡하니 있는데 14세기처럼 7500 만명이 사망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백신이 있기 때문이다. 감염이 잘되거나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은 예방접종으로 예방한다. 오늘 날 접종은 감염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공중 보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왼쪽의 그래프는 질병 관리 본부가 2012년에 태어난 만 3세 이하의 어린이 48만 명을 대상으로 연령 시기별, 지역별, 백신별로 분석한 결과가 이같이 나타났다. 만 0세의 경우 맞아야할 예방접종을 모두 맞은 경우가 94.3%였고 만 2세 이전은 92.1%가 모든 접종을 완료하였고 만 3세 이전은 88.3%가 필요한 백신을 모두 접종 받았다. 아이가 태어나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필수적으로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에 대해서 엄마들이 중요성을 각인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한 접종간격과 백신종류 때문에 접종기간을 놓치거나 잊어버리는 경우로 접종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더 실질적인 사례로 내가 지역사회간호학 실습을 나온 구미보건소에 5개월짜리 아기와 엄마가 영유아 검진을 받으러 왔다가 2~4개월에 맞아야 했던 Dtap이랑 폴리오, 페렴구균을 맞지 않은 것으로 나와서 늦었지만 접종을 맞으러 예방접종실을 방문했다. 그날 3가지의 접종은 마쳤지만 바로 한 달 뒤 B형간염 3차 접종이 있음을 잊지 마시라고 알려드렸다. 다른 접종의 경우 1,2,3차가 2개월 간격으로 있거나 간격이 짧지만 B형간염 3차의 경우 2차를 1개월에 맞고 3차를 6개월에 맞기 때문에 접종시기임에도 잊어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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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외. (2016) 지역사회보건간호학Ⅰ,Ⅱ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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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8판) 여성건강간호학Ⅱ 수문사
질병관리본부-예방접종도우미 https://nip.cdc.go.kr/irgd/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