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실습, 호흡기질환 폐암케이스 간호진단입니다. 호흡기계 실습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7.06.09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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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1. 문헌고찰
1) 폐의 해부생리
2) 병태생리
2.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미세먼지와 더불어 담배의 유해성으로 인해 호흡기질환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고 내가 실습했던 301 호흡기병동에도 호흡기 질환자가 많이 입원했다. 많은 분들이 COPD나 천식, 폐혈증이나 폐렴, 결핵환자, 종종 편도염이나 급성 신우신염, 골절환자, 기흉 환자 등 많은 환자가 입원했지만 그 중 장기적으로 입원하고 고통을 호소하신 분들의 질병을 보니 폐의 악성 신생물로 인해 수술을 하셨던 분들이셨다.
폐암은 전체 암 발생의 10.2%로 4위를 차지하고 있고,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39.6건, 남녀 성비는 2.28:1로 남자가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34.5%, 60대가 30.5% 50대가 14.7%순이었다. 폐암은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많이 남고 폐암치료는 완치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증상완화에 목표를 두고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서 폐암에 대해 알아 볼 필요성이 있고 간호를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연구해 볼 필요성이 있다.
Ⅱ. 본론
1. 질병정보 (문헌고찰)
• 폐의 해부생리
폐는 흉곽 내에서 가장 큰 기관으로, 가볍고 스펀지 모양의 탄력성 있는 원추형 기관이다. 폐 아래에 있는 횡격막은 복강과 흉곽을 분리하며, 늑간근과 함께 중요한 호흡근 역할을 한다. 폐는 폐포와 폐포관, 세기관지, 기관지로 구성되어 있다. 우측 폐는 3엽, 좌측 폐는 2엽으로 나뉜다.
흉막(pleura)은 폐와 흉곽을 싸고 있는 두 겹의 장막으로, 흉막 내면을 덮고 있는 벽측 흉막과 폐 표면을 싸고 있는 장측 흉막이 있다. 이 두 흉막 사이에는 약간의 장액성 액체가 있어 호흡하는 동안 윤활제 역할을 한다.
(1) 기관지와 세기관지(Bronchus and Bronchioles)
기관지는 좌 · 우 폐로 나뉘며 우측 기관지는 좌측보다 짧고 굵으며 수직에 가깝기 때문에 이물질이 쉽게 들어가고 기관 삽관을 할 때도 우측으로 잘못 들어가기 쉽다.
참고 자료
『핵심병리학』 JMK 대한병리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조경숙, 김희경, 박순옥, 배영숙, 황옥남, 권보은, 서순림, 안경주, 유양숙, 은영
http://www.kimsonline.co.kr/(킴스온라인)
『최신 기본간호학(상·하)』 수문사 송경애, 박형숙, 홍영혜, 이강이, 정승교, 조복희, 정경옥, 윤은주, 김순옥, 엄미란, 이규은, 양진향 외 공저
『문경대 임상실습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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