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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모성간호학실습 자료입니다.
제왕절개 자료이고 문헌고찰, 대상자사정, 진단검사, 약물, 간호과정 등 완벽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참고로 트윈 프리그난시입니다.

목차

Ⅰ.서론
A. 간호사례 선정 이유
B. 대상자 질환에 간단히 기술

Ⅱ.문헌 고찰 : C-Sec (제왕절개)
A. 해부, 병리, 생리 (수술방법)
B. 원인 (적용대상)
C. 증상 (부작용)
D. 진단적 검사
E. 치료 및 간호

Ⅲ.간호사례
A. 간호력
B. 신체검진
C. 진단적 검사 및 기타자료, 투약
D. 병의 경과 (Progress of disease)
E.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Ⅰ. 서론
A. 간호사례 선정 이유
지난 1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조사 결과 2013년 한국 제왕절개 분만율은 36.0%로 세계 5위를 차지했다. 국내 만혼 경향이 고령임신으로 이어진 탓이 크다. 지난해 기준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30세, 남성의 평균 초혼 연령이 32.6세로 크게 증가했다. 고령산모는 만 35세 이상 출산하는 여성을 통칭한다. 35세 이상 고령산모 중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자연분만을 간절하게 바라는 대다수이나 여건상 제왕절개를 받게 된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도 제왕절개 증가 이유로 노산을 지목한 바 있다.

또한 제왕절개 분만이 늘어나는 다른 요인 중 하나는 '쌍둥이 임신'이다. 다태아 임신은 태아의 위치 이상과 높은 조산율 등을 이유로 제왕절개 분만율이 높은 편이다. 최근 난임을 겪으며 체외수정을 통해 임신을 시도하는 하는 부부가 크게 늘며 쌍둥이 출생이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기준 다태아는 총 1만5180명으로 전체 출생아의 3.49%를 차지했다. 10년 전 9880명으로 전체 출생아 중 2.11%를 차지하던 것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난 셈이다. 2014년 체외수정을 통해 태어난 신생아(1만1597명) 중 쌍둥이 비율은 41%에 달했다.

이처럼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자연분만을 통하여 아기를 낳지 못하고 제왕절개를 통한 분만을 하는 산모가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번 실습을 통해 제왕절개하는 과정에 참관하여 볼 수 있었고, 대상자 역시 35세 이상의 고령산모에 쌍둥이 임산부였기 때문에 위 사례와 굉장히 유사한 케이스라 생각하여 간호사례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B. 대상자 질환에 간단히 기술
대상자는 38wks의 Twin pregnancy 초임부로 C/S시행하였다. 만39세의 고령산모로서 태아의 자세 둔위로 자연분만 힘들다고 판단되어 2016년 12월 13일 약 오전 8시40분쯤 수술실에 들어오게 되었다. spinal마취 실시하여 수술 진행되었으며 수술 동안 계속해서 걱정 가득한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