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의사의 애매한 관계, 간호대학생, 간호사(5년차) 인터뷰자료

소개글

간호사와 의사 사이에서 불확실한 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실제 간호사(5년차)의 인터뷰 내용과 간호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배운 자료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예시
2. 문제점
3. 해결책?

본문내용

<불확실한 역할>
☆ 실제 의사와 간호사의 역할
- 의사 : Order
- 간호사 : 간호행위

-> 모호한 역할의 분배 (결국 간호사가 의사의 역할을 한다는 의미가 큰 듯)

[예시]
➀ 환자 care 중 환자는 24시간 중 어느 시간에 어떤 요구를 할지 알 수가 없는 것이 현실
(ex> fever, pain 등) -> 이런 상황에서 의사가 처방을 해서 환자의 상태를 컨트롤 해줘야하는데 의사가 매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게 아니니까 그때그때 처방을 내어줄 수 없다. 그래서 간호사가 의사 대신 오더를 내어줌
➁ 전공의 1년차 같은 경우는 아직 경험이 적기 때문에 잘못된 오더를 내리는 경우가 많음, 그럼 널스가 이런 오더를 거르고 의사에게 조언을 해주는 경우도 많이 있음. <- 이런 경우는 역할 자체가 바뀌어진 것
<- 이부분도 다른 주제랑 좀 겹침!

참고 자료

http://www.nursingdegreeguide.org/articles/general/the_differences_between_a_nurse_and_a_doctor/
http://www.kevinmd.com/blog/2013/04/separates-doctors-nurses.html
https://www.ox.ac.uk/students/welfare/health/doctors?w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