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교직이수>미술교재 연구 및 지도법 마이크로티칭 (수업노트작성)
- 최초 등록일
- 2017.05.14
- 최종 저작일
- 2011.04
- 2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단원명 : 조형의 세계 (대단원) - 선을 따라서 (소단원)
● 대단원 학습목표 : 조형의 기본요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인지적)
↳ 소단원의 수업을 진행시에도 대단원 학습목표와 연계될 수 있도록 조형의 기본요소에 대한 개념을 계속해서 인지시켜야 한다.
● 소단원 학습목표 : 1. 선의 종류와 특성을 알고 이를 활용할 수 있다.
2. 선을 활용하여 나의 감정을 표현해 볼 수 있다.
↳ 1과 2를 하나로 묶을 수 있을 것 같다.
ex) 선의 종류와 특성을 알고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인지적) (심동적)
● PPT/교과서 수업
- PPT에 들어가는 예시작이나 작품도판에 년도나 작가, 작품사이즈 등의 간략한 내용을 첨부하면 좋을 것 같다.
↳ 막연히 작품만 보고 넘어갈 수 있는데 반해, 간략한 내용을 첨부함으로써 학생들이 은연중에 지식을 습득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 활동 1 - 선으로 놀기 (모눈종이와 점에 선 이어 그리기)
-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유발하기에 활동이 다소 지루하고 흥미를 가지기 어려울 것 같다.
↳ 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활동이 과연 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으로 놀기’라는 활동명과 같이 학생들이 선을 활용해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차라리 <알고가기>의 내용이나 <정리와 보충>에서 선의 느낌을 살려 간단한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 적합할 것 같다.
● 활동 2 - 음악을 듣고 선을 활용한 자신의 감정표현
- 완성되는 작품이 어떤 정확한 형태나 대상을 그리는 것이 아니고 다소 추상적이거나 불분명하기 때문에 교수자가 학생들이 활동에 대한 목표나 과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한 뒤 실시해야 한다.
↳ 학생들이 여러종류의 선을 이해한 뒤 그것을 활용하고 응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인지시켜야 한다.
- 활동 중 선을 이용해서 양감과 움직임을 나타내보라는 지도에서 ‘양감’과 같은 용어는 사용할 시에는 양감이 어떠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양감’과 같은 미술용어는 고등학생도 설명을 하지 않고는 대부분 잘 알지 못하는 단어이다.(비전공자이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감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