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간호 뇌졸중 간호과정, 진단 3개, PBL, (운동장애, 자가간호결핍,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이론적 근거 포함)
- 최초 등록일
- 2017.05.06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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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우측 편마비로 인한 경직과 관련된 운동장애
2. 보행장애와 관련된 자가간호결핍: 화장실 이용
3. 불분명한 발음 및 유창성 감소와 관련된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본문내용
#1. 우측 편마비로 인한 경직과 관련된 운동장애
사정
-진단명 : 뇌졸중(뇌출혈)로 인한 우측편마비
-우측 편마비 증세로 우측 상하지 사용 불가능
-보행 불가능
-우측 상지는 거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없음, 하지의 근위부 근력은 중력을 겨우 이길 수 있는 정도
-기능 평가 시, 자력으로 서기, 걷기 불가능함.
진단
우측 편마비로 인한 경직과 관련된 운동장애
목표
단기목표
-대상자는 침상 위에서 좌위를 취할 수 있다.
-대상자는 스스로 침상에서 체위변경을 할 수 있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혼자서 이동할 수 있다.
중재
간호계획
1. 매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한다.
-앙와위는 슬관절과 고관절을 퇴축시키므로 되도록 피하고 측와위를 취해주어 마비측을 환자가 볼 수 있도록 한다.
적절한 체위는 근긴장도를 높여주고 균형감각을 학습시킨다.
2. 기능적 활동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기능수준을 확인한다.
기능수준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중재를 계획하기 위함이다.
3. 좌위를 취해준다.
- 처음 앉을 때에는 마비 측을 지지하고 혼자 앉기 훈련을 한다.
- 편마비로 균형이 심히 손상되어 있어 부축하여 수행한다.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학습하기 위함이다.
4. 침상에서의 운동을 교육한다.
-건측 상하지로 환측 상하지 운동을 한다.
-매 시간 둔근과 대퇴사두근의 등척성 운동을 교육하고 한 번에 5~20회까지 점차 증가한다.
침상운동은 대상자가 희망을 갖고 회복에 대해 낙관적으로 느끼게 한다.
5.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하루 4회 이상 수동적으로 시행한다.
잦은 수동적 관절범위 운동은 부동, 인대구축, 근위축, 허약감을 방지한다.
6. 누워서 건측 손으로 환측 손목을 잡고 머리 위로 올리는 운동과 손가락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수행한다.
운동은 순환을 자극하고 신경근 운동으로 확립에 도움이 된다.
7. 처음에는 건측에 초점을 두는 훈련을 한 후 점차 환측으로 초점을 옮긴다.
참고 자료
소희영 외(1992), ‘재활간호’, 현문사
서문자 외(2000), ‘통합적 재활간호’, 신광출판사
서문자 외(1993), ‘재활의 이론과 실제’, 서울대학교 출판부
김금자 외(2012),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