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소개글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의 요약 및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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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또 한번 과제로 책을 손에 쥐게 되었다. 처음에는 '정신과의사의 콩트'를 읽을려고 했지만 요즘 부쩍 우울함을 느껴 나의 프레임을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유익한 내용이 너무나 많았다.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잘 맞아 떨어지고 재미있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예'만 더 기억에 남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잘 읽었다. 내가 읽고 감명을 받거나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책에서는 어떻게 바라보는 가에 대해 상위수준의 프레임과 하위수준의 프레임으로 이야기를 했다. 내 생각이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느냐 갖지 않느냐를 말하는 것 같기도 했다.
나도 상위수준의 프레임을 갖기 위해 노력을 해왔지만 요즘 따라 그러지 못하고 상위수준의 프레임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하위수준의 프레임에 그쳤던것 같다.
책에서 말하는 열가지 프레임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다.
첫째 '프레임에 가져라' 오늘 열리는 프레임 하나가 자신의 미래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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