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트 전시장 관전기

소개글

미디어 아트 전시장 방문기 입니다

목차

1. 공간
2. 전략
3. 결론

본문내용

방문한 곳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옆에 있는 ‘팀랩’월드이다. 입장료는 2만원이고 소요시간은 50분 정도였다. 충분히 체험하고 충분히 감상했다고 생각한다. 잠실역에서 내려 팀랩 월드를 찾았다.

(1) 콘텐츠
어둡다는 것이 처음 느낌. 어두운 곳에서 시간 보내는 연인들이 절반쯤이었다.
아이들은 어두운 곳, 무서워한다. 팀랩은 전시와 체험 두 가지로 구분해 두었다.
. '전시'는 그저 보는 것이다.
. '체험'은 색칠을 하고 스캐닝을 한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바닥에, 벽에 나오는 것을 본다. 밑 그림은 다 그려져 있고 크레파스로 색칠만 하면 된다. 해상도가 생각보다 좋지 않으니 진하게 색칠해야 한다. 기념 사진을 남기고 싶으면 색칠보다는 글자를 진하게 써서 스캐닝(scanning)한다. 그래야 누구 건지 알 수 있고 무엇보다 글자가 잘 보인다.
. 한 카테고리의 고객에만 포인트를 두었으면 더 좋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