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7.02.04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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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가.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나. 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이란?
Ⅱ. 본론
1. 일반적 사항
2. 간호력
3. 신체검진
Ⅲ. 결론
1. 결론 및 제언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가.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최근 우리나라의 뇌혈관 질환은 중년 후반기부터 발생률이 증가하여 50대 이후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한다. 뇌혈관성 장애(cerebrovascular accident, CVA)로 인한 위험은 뇌혈관성 장애는 겨울철과 봄철에 많고, 남성은 여성보다 발생 빈도가 3배 정도 높다.
뇌경색은 뇌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손상받은 혈관의 위치나 범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장애를 초래한다. 뇌경색은 갑자기 발병하는 응급질환이므로 신경계 결손은 물론 영구적인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이러한 뇌경색에 대한 지식을 좀 더 고찰해서 의료인으로서 건강에 대한 잘 알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겠다.
나. 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계의 일부가 폐쇄됨으로써 혈액의 흐름에 장애를 일으켜 뇌직이 괴사에 빠지는 것으로, 혈관의 폐쇠로 인한 손상뿐만 아니라 혈류의 흐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할 수 있다. 발생요인에 의해 혈전성 뇌경색과 색전성 뇌경색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
▷ 위험인자
뇌세포는 산소와 당을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 혈류를 공급받아야 한다. 뇌의 혈류가 감소하면 수분 내에 뇌 조직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다.
동맥경화, 혈전 등은 저절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동안 환자가 여러 위험인자에 노출된 결과로 생긴다.
고혈압(hypertension),당뇨(Diabetes Mellitus), 동맥경화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약 4~5배 가량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혈압이 높을수록 그 위험이 증가한다. 이 외에 조절할수 있는 위험인자로서 흡연, 당뇨병, 심장병, 과도한 음주 혹은 폭음, 고지혈증 역시 동맥경화를 초래하는 위험인자 이다. 조절할 수 없는 위험인자 로는 나이와 뇌졸중의 기왕력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손영희 외 기본간호학 상. 하 , 현문사
전시자 외 성인간호학 下 현문사
유재희 외 기본간호학 수기, 현문사
최신임상간호 매뉴얼 1, 현문사
신광출판사 성인간호학4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출판부
킴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