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스플릿
- 최초 등록일
- 2017.02.01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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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플릿
런닝타임: 121분
개봉: 2016년 11월 9일
감독: 최국희
출연: 유지태(윤철종), 이정현(주희진), 이다윗(박영훈), 정성화(두꺼비), 권해효(백사장)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캐릭터
2. 이야기
3. 결론
본문내용
. 윤철종은 볼링 ‘퍼펙트 맨’ 출신이다.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볼링을 포기했다. 지금은 가짜 휘발유(두 말통에 6만원, 한 말통에 3만 5천원)를 팔면서 산다. 도박 게임이 만들어지면 내기 볼링을 하면서 푼돈을 번다. 도박으로 망친 몸, 끝까지 도박을 하면서 살겠다. IBM('이'미 '버'린 '몸') 이다.
. 주희진은 볼링 감독의 딸이다. 볼링장을 상속받은 모양인데 빚더미다. 희진은 경제적으로 몰린 상황이다. 사채 이자만 3천만원이다. 초라한 볼링장에 무슨 돈이 그렇게 들었을까, 하겠지만 원금보다 빚이 많은 경우가 허다하다. 그 기간이 5년을 넘어가면 더더욱 그렇다. 주식은 빌려서 하면 안 된다. 내기 도박 역시 그렇다. 빌린 돈으로 도박을 하면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렵다.
. 돈을 빌려준 사람은 선수출신 두꺼비다. 수완이 남달라 시내에 큰 볼링장을 소유하고 있다. 악역이다. 이 양반의 천금 같은 대사들이다.
<과거가 밥 먹여 주냐, 지금의 널 봐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