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지역연구- 긴 대외투쟁을 마치고 새 미래로 가는 베트남

목차

1. 베트남에 대한 단상
2. 베트남의 거시환경 및 대외 투쟁의 역사

본문내용

<베트남에 대한 단상>
베트남이라고 하면 나뿐만 아니라 여러 한국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떠올릴만한 것들이 있는 것 같다. 내가 군인으로서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월남전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이들은 그 전쟁 당시 패권 제국 국가였던 미국과 자본주의 세력을 물리친 공산정권이었다.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이지만 베트남 처녀를 신부로 맺어주겠다는 현수막의 글귀 또한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인상일 것이다. 사실 요즈음에는 현수막이 불법이 되면서 그 관심이 줄어든 반면, 베트남에 투자하는 펀드 붐이 일어나 그러한 부정적인 인식들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 듯 하기도 하다.

<베트남의 거시환경 및 대외 투쟁의 역사>
베트남은 2005년 말 현재 8.311만 명이며, 이중 63%가 베트남 전이 끝난 1975년 이후 태어난 젊은 층이다.

참고 자료

주 베트남 대사관 재외공관 사이트, http://www.mofat.go.kr/
http://blog.naver.com/eojin1234.do?Redirect=Log&logNo=60013409518
“젊은 베트남: 8300만명 인구 중 63%가 30세 이하”, http://blog.daum.net/gajavietnam,2007/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