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트리거(triggers)’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7.01.23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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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트리거(triggers)’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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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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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제목이자 주제이기도 한 ‘트리거(triggers)’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일으키는 심리적 방아쇠를 의미한다고 한다. 책을 쓴 저자의 오랜 친구는 어느 날 집 지하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부상을 입었다. 워낙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대처도 하지 못하고 당한 것이다. 그는 상당한 부상을 입어 몸을 가누기 힘든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팔과 어깨에 타박상을 입은 것은 물론 머리를 찧어 출혈도 있었다. 그에게는 가족도 있었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당자의 도움도 되지 않았다. 911(우리의 119)를 부르기에도 너무
요란 떠는 것 같아 망설여졌는데 다행히 친하지는 않지만 안면 있는 이웃의 연락처를 휴대폰에서 발견하고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다. 그 이웃은 의외로 친절하고 신속하게 그를 병원으로 옮겨 주었고 치료도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이 그의 마음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친구는 자신의 삶과 생활 방식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웃, 지인들과 돈독한 관계를 가져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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