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로동당의 탄생과정과 탄생의미
- 최초 등록일
- 2017.01.17
- 최종 저작일
- 2016.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북조선로동당은 1946년부터 1949년까지 평양에서 존재했었던 극좌정당이다.
북한이라는 국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북조성로동당이 정확히 어떻게 창립이 되었고 또 이떤 의미를 갖고 있는 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194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미국·영국·독일·소련 4대 연합국들 간의 포츠담 회담
소련이 8월 8일 블라디보스톡에 집결한 약 100만의 소련군이 대일 선전포고를 하고 한반도의 동북부 해안 지역에 밀려와 순식간에 한반도 북부는 소련군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다.
소련군은 6일간의 대일전 참전으로 한반도 분단의 군사적 이권을 얻어내고 또 38도선 위 쪽의 거의 전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다.
소련보다 한 발 늦은 미국은 스탈린과의 협상 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음을 확인하여 당시 소령에 불과했던 러스크와 본스틸 이렇게 두 젊은 장교들에게 30분 안에 한반도를 둘로 잘라보라고 지시한다.
미국은 남북전쟁 직전에 미국을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둘로 나누어 노예제도문제를 해결해보려 했던 적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