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재정난은 세금징수로 이어지고 있는데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시오.(단, 공기업 및 공공기관 2개 선정 후 방안 제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공기업과 공공기관에게 있어서의 마케팅 필요성
2.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할 수 있는 마케팅 방안-① 마케팅의 본질은 제품
3.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할 수 있는 마케팅 방안- ②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다.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인천시는 한때 재정난과 거리가 멀었던 도시였으나 지금은 유일하게 재정위기 주의 단체로남은 도시이다. 즉 공기업, 공단 등을 포함한 인천시의 총부채는 연말 11조1158억원으로 채무비율이 25%이상이라는 말이다. 인천시만 재정위기 주의 단체로 남았다고 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안심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채무비율이 25% 미만이라는 뜻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재정난을 겪는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에 대해서 ‘공공의 적’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왜냐하면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영부실과 부채 증가는 자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종당에는 일반 국민의 세금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재정난을 겪는 데에는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의 부실한 재정관리도 한몫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에는 45년만에 무려 50배 가까이 증가해버린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수가 있다. 물론 증가한 수만큼 지방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방 공공재와 서비스를 균형 있게공급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은 있으나 지방 공기업의 중복되고 과다한 기능과 역할이 낭비와 비효율을 낳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