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Corp. - Bring Your Own Device W13035-PDF-ENG
- 최초 등록일
- 2017.01.10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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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0년 1월, 인텔의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인 Malcolm Harkins는 Bring Your Own Device(BYOD) 계획(initiative)에 따른 딜레마에 직면했다. 회사의 IT 디비전에서는 이 계획을 거의 일년간 추진하고 있었다. 현재 고위경영진에서는 이 계획을 전략적으로 퍼트리고자 해서 Harkins는 이것을 전 기업으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었다.
인텔의 전세계 전체 80,000명의 고용인들 중 10,000명은 이미 본인들의 디바이스를 따로 업무에 사용하고 있었다. Harkins는 일년 안에 직원들이 소유한 모바일 디바이스가 세배 이상 늘어나고, 2014년까지 전체 고용인의 70%가 자신들의 디바이스를 따로 가지고 다니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하킨스가 말하길;
“나의 딜레마는 세가지였다. (three-fold) 이 계획의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며 BYOD를 인텔의 새로운 경쟁우위로 만들 수 있을까? 직원들이 직접 가지고 오는 디바이스 안의 회사 데이터의 보안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인텔 소유가 아닌 디바이스 안의 e-Discovery requests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중 략>
Intel – Company Background
인텔은 반도체 칩 생산에서 세계 최대 규모였다. (see exhibit 3) 가장 메인 상품은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의 원자재로 쓰이는 intergrated circuits로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칩)과 플랫폼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suites)이었다.
인텔의 고객들은 브랜드 제품을 파는 OEMs(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과 브랜드나 아니면 private-label reseller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ODMs(Original Design Manufacturers)를 모두 포함했다. 2009년, 휴렛팩커드에서 올리는 매출은 인텔의 순이익중 21%를 차지했고 (2008년에는 20% 2007년에는 17%) 델은 17%를 차지했다. (2007년과 2008년에 18%였던 것에 비해 하락)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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