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fe-c상태도, 상태도의 분석, 탄소강의 조직, ttt곡선, 금속의결정구조
- 최초 등록일
- 2017.01.08
- 최종 저작일
- 2016.04
- 2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fe-c 상태도 분석및 탄소강, 철강에 대한 조사, 탄소강의 조직 및 금속의 결정구조 등
기계재료 전반적인 내용의 보고서입니다. 특히 fe-c 상태도를 분할하여 각각의 위치 별로 따로 부가설명하였습니다.
포정반응, 공석반응, 공정반응
페라이트, 오스테나이트, 레데뷰라이트, 시멘타이트
목차
1. 철강의종류
2. 금속의결정구조
3. Fe-C diagram 관련 용어 정리
4. Fe-C diagram
5. 상태도에서 나타나는 조직
6. 탄소강 서냉 시 조직변화
본문내용
Ⅰ. 철강(steel)의 종류
철은 일상생활에서 오랫동안 사용 되었고, 다른 금속보다 여러 면에서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개선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매우 우수한 재료이다. 철강은 철과 강을 통합하여 말하는 용어이며, 강철이라고도 불린다.
철은 금속원소의 하나로 비중 7.86의 대표적 중금속이다. 새로운 단면은 검은빛을 띤 은백색으로 빛나지만 대기 중에서 곧 산화되어 광택을 잃는다. 녹에는, 검고도 치밀하며 표면 보호력이 강한 검은 녹과 적갈색으로 벗겨지기 쉬운 이른바 부식이라고 하는 붉은 녹이 있다. 순도가 높은 철은 구리나 알루미늄보다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특별한 용도를 위해 특별히 제조할 뿐이며, 보통 철재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강이다. 강은 순철과 탄소의 합금으로서 공업적 제조법으로는 규소·망가니즈·인·황 및 기타의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다. 탄소 함유량이 2.11% 이하 0.0218%까지의 것을 강이라고 한다. 강은 담금질하면 경화하므로 예부터 칼·식칼 등의 절삭공구에 사용되었다. 2.11% 이상의 탄소를 함유하면, 철과 탄소의 금속간화합물인 시멘타이트 Fe3C와 철이 약 1,150℃에서 공정(共晶)을 이루기 때문에 강의 성분을 가진 것보다 주물을 만들기 쉽다.
<중 략>
* 공석강
공석강이란, 냉각과정에서 ‘공석반응’을 일으킴으로써, 오스테나이트 (γ고용체)조직이 페라이트 (α고용체)와 시멘타이트(Fe3C)가 혼합된 펄라이트 조직으로 만들어진 강철을 말하고 공석강을 기준으로 조직의 차이에 따라 아공석강, 과공석강으로 나누어진다. 공정주철은, 공정반응을 통해 레데뷰라이트 (γ고용체+Fe3C)조직으로 만들어진 주철이며
마찬가지로, 아공정 주철과 과공정 주철로 나누어진다.
0.8%C를 함유하는 조성의 탄소강이 723℃ 이하로 냉각될 때 오스테나이트가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로 분해되는 공석반응이 일어나므로 공석강(共析鋼, Eurectoid Steel)이라고 한다. 이것을 700℃ 이상에서 담금질하면 냉각 속도에 따라 마텐자이트(martensite) ·트루스타이트(troostite) ·소르바이트(sorbite) 등의 조직이 된다.
참고 자료
수정증보판 기계금속재료 보문당 김형철, 송광호 저
기계공작법(실용) 청문각 박원규 저
최신 기계재료 선학출판사 양영호 저
최신 금속재료총정리 남양문화 박일문 저
재료과학과 공학 청범출판사 이정용 저
기계재료학 문운당 김정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