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수동태와 능동태(Voice), 가정법(Subjunctive mood), 동명사(Gerund), 분사(Participle)

목차

Ⅰ. 태(Voice)
Ⅱ. 가정법(Subjunctive mood)
Ⅲ. 동명사(Gerund)
Ⅳ. 분사(Participle)

본문내용

1. 수동태와 능동태
(1) 태의 의미
일반적인 능동태가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하는 것이었다면 수동태는 주어가 동사의 행동을 당하는 것, 또는 외부적 요인으로 하게 되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게 되는 표현이다.
이것을 다시 말하자면 동작의 관점의 차이에 의해 생기는 동사의 표현 형식을 ‘태’ 라고 한다.
① 수동태의 기본적인 문장 형태 : 주어 + be + p.p
②『능동태 → 수동태』
주어 : 능동태의 목적어가 됨. 동사 :「be +과거분사」로 바뀜.
by〜 : 능동태의 주어가 by 뒤에 와서 부사구를 이룸.
ex) He wrote this letter. (능동태) This letter was written by him. (수동태)
ex) I discovered him. (능동태) (나는 그를 발견했다.) = He was discovered by me. (수동태) (그는 나에 의해 발견되어졌다.)
ex) All the people in the world admire Kennedy. (능동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케네디대통령을 존경한다.) = Kennedy is admired by all the people in the world. (수동태) (케네디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 의해 존경받는다.)
③ 수동태로 쓸 수 없는 동사 : 목적어가 있는 문장이라고 모두 수동태로 바뀌지는 않는다.
have, resemble, lack, become 등은 수동태가 안 되는 동사들이다.
ex) She resembles her mother. → Her mother is resembled by her.(×)
△ let, have를 수동태로 할 때 → let - be allowed to, have - be asked to.
ex) He had me sing. → I was asked to sing by him.
ex) He let me go. → I was allowed to go by him.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