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소스 [아주대학교 기술과 사회 A+만점자료] 독서보고 14,15,16장

소개글

아주대학교 기술과 사회 독서보고 자료입니다.
만점을 받았으며, 요약에는 전체 책을 숙독하고 자신에 견해를 첨부하여 넣어서 감점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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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지금까지 발견한 체계들을 결정론적, 환원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이해해 왔었다. 결정론적이란 같은 입력이 들어오면 언제나 똑같은 과정을 거쳐 언제나 똑같은 결과를 내놓는 것을 의미하며, 환원주의적이란 철학에서 복잡하고 높은 사상이나 개념을 하위 단계의 요소로 세분화하여 정의할 수 있다는 견해이다. (2016.12.06)
이러한 생각들은 복잡한 체계에서도 이해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의 개념은 언제나 제한되어 있을 수밖에 없으며, 인간이 사물을 파악하는 능력은, 자신을 포함한 그들을 생태계의 원리 곧 전체 안에 있는 모든 개체들이 독창성을 가진다는 전제하에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데에서 의미를 보완될 수 있다. (2016.12.06)
즉, 환경은 완전히 통합적인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본질 전체가 부분적인 것에 해석, 다시 말해 결정론적이나 환원주의적 해석과는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바이다. 부분의 총계는 전체와 다르며, 이것은 본질적으로 역동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인간이 자연의 틀에서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인간과 자연의 전일성의 개념으로 이해한 생태주의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2016.12.06.)

참고 자료

위키백과 ‘결정론적’ <http://ko.wikipedia.org/wiki/결정론적> 2016. 1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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