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의사소통의 발달
- 최초 등록일
- 2016.12.15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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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어이전의 발달(출생 ~ 6개월 까지 )
• 아기들은 백지상태
• 유아가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할 준비가 되어 태어남
•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학습자
• 언어이전 단계 동안 언어의 발현에 필요한 전제조건들을 발달시킴
• 놀라운 언어(이해)능력 갖고 있음
- 엄마 목소리를 다른 여자 목소리와 구별 가능
자신의 언어를 인식 할 수 있음 (고진폭 빨기 기술 사용)
초기 의사소통 상호작용
• 출생 전부터 아기들은 의사소통함
• 태아가 의사소통하려고 의도 X , 엄마가 이 행동들을 의사소통으로 해석
•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여 머리를 움직임
• 깨거나, 힘이 없어 보이는 등 다른 신호를 통해 피곤하거나 상호작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 때를 부모에게 알도록 함
• 유아는 양육자의 얼굴을 응시하며, 양육자는 미소와 몇몇의 아기를 달래는 단어로 반응
• 먹을 것을 주는 것은 훌륭한 상호작용의 기회
- 젖을 빨다 쉬다 하면서 양육자 응시 → 미소를 짓거나 만지면서 양육자 반응 → 유아는 다시 빨 기를 하여 반응 : 상호작용은 개시와 반응을 지닌 대화에서의 말차례와 닮아 있는 주고받기로 진화
• 발성도 초기 의사소통적 상호작용의 일부
• 처음에 대부분 유아들의 소리 산출은 자연히 반사적, 트림 소리 꼴룩꼴룩 소리, 그리고 신체적 상태의 반응인 다른 소리
• 부모는 이러한 소리 산출이 의미 있는 의사소통인 것처럼 반응
• 부모는 대화의 상호작용으로 아기의 관심 이끔, 전형적으로 아이 울음의 의미를 안다고 주장
• 아동들이 단어를 말하기 훨씬 전에 붐의 관심 끌기, 관심 유지, 교대로 하기, 상호작용 지속하기 등과 같은 필수적인 기술을 배움
• 6개월이 되면서 유아들의 발성 목록은 반사적 소리에서 꾸르륵하고 목 울리기와 옹알이로 늘어남
• 3~6개월 옹알이 시작, 자음소리가 아기의 발화에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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