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6.12.04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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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 얼간이 비평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화 속 주요 인물
2. 영화의 전개 방식
3. 영화 속 현실
4. 영화의 한계점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영화 ‘세 얼간이(3 Idiots)’는 2009년 제작된 인도의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인도에서 영어로 쓰여진 책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인 『Five Point Someone: What not to do at IIT!』이라는 이름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라지쿠마르 히라니가 감독을 맡았다.
2010년 ‘필름패어 어워즈’(Filmfare Awards)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인도 역대 흥행순위 1위라는 타이틀과 함께 인도영화 중 월드 와이드 수익 1위라는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세 얼간이는 인도 개봉 첫 주 190억원이라는 오프닝 스코어에다 총 흥행 수익 811억원으로 인도 역대 흥행 순위 1위에 올랐다.
원작소설의 작가 체탄 바갓은 1974년 인도에서 태어나 인도델리공과대학과 아마다바드 인도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작가, 칼럼니스트, 명연설가로 활동중이다. 2008년 <뉴욕 타임스>는 체탄 바갓을 “인도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영어 소설의 작가”로 소개했으며, <타임 매거진>은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인물”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