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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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빙수의 비수기 겨울… 설빙은 따뜻했네 > 설빙의 위기
제철 과일, 전통음식 활용 신메뉴 매출 상승… ‘코리안 디저트’ 세계화 선언 올해 16개국 진출
- 생딸기설빙, 쌍쌍치즈가래떡 등 신메뉴 눈길
- 신규 가맹 최소화, 브랜드 안정화에 올인
- 中 전역에서 가맹 문의 쇄도
(15년 3월에는 따뜻인데 15년 11월 겨울은 쌀쌀했다고합니다..)

2. 설빙 ‘적도에서 극지까지’ 간다…디저트 빙수 글로벌화 (15년 3월) > 설빙 기회
▶국내 사업은 안정화… 해외 사업은 본격화
실제 설빙의 매장 수는 490여개에서 한동안 정체 상태다. 설빙의 김동한 부장은 “가맹점주의 매출을 보호해주기 위해 이미 진출한 지역은 더 이상 매장을 늘리지 않고, 기존에 매장을 내지 않았던 신도시 위주로만 매장을 내고 있다”며 “올해 국내 사업은 안정화 위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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