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제왕절개 분만 문헌고찰 및 간호과정(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6.12.02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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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Ⅰ. 구체적 목표
1. 진통과 분만의 생리를 이해하고 분만의 각 단계에 따라 간호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
2. 무통분만, 마취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분만의 합병증을 설명할 수 있다.
3. 분만 1, 2, 3, 4기 동안 대상자와 가족에 대한 간호문제를 파악하고 간호과정을 통하여 과학 적인 문제해결능력을 높인다.
4. 분만과정과 관련되는 약물에 대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5. 태아 감시(fetal monitoring)의 방법을 이해하고 설명 할 수 있다.
목차
Ⅰ. 구체적 목표
1. 진통과 분만의 생리를 이해하고 분만의 각 단계에 따라 간호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
2. 무통분만, 마취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분만의 합병증을 설명할 수 있다.
3. 분만 1, 2, 3, 4기 동안 대상자와 가족에 대한 간호문제를 파악하고 간호과정을 통하여 과학 적인 문제해결능력을 높인다.
4. 분만과정과 관련되는 약물에 대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5. 태아 감시(fetal monitoring)의 방법을 이해하고 설명 할 수 있다.
Ⅱ. 문헌고찰
1. 제왕절개 분만 (cesarean delivery)의 정의
2. 유형
3. 간호중재
4. 부작용
Ⅲ. 간호과정
1. 간호 사정
2. 간호 진단
IV. 느낀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구체적 목표
1. 진통과 분만의 생리를 이해하고 분만의 각 단계에 따라 간호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
1) 진통이란?
-> 조화롭고 연속적인 자궁수축으로 자궁경관의 소실과 개대가 이루어지는 과정.
2) 분만이란?
->태아, 태반 및 양수가 자궁과 산도를 통해 배출되는 과정.
3) 분만기전?
진입-하강-굴곡-내회전-신전-외회전-태아만출 순으로 일어난다.
* 분만의 4단계*
- 분만1기: 진진통의 시작에서 경관의 완전개대(10cm)가 이루어지는-> 경관개대기.
- 분만2기: 경관의 완전개대~태아가 만출되는 시기-> 태아 만출기
- 분만3기: 태아만출~태반만출-> 태반만출기
- 분만4기: 분만 후 첫 1~2시간-> 회복기
4) 분만 중 불편감
(1) 통증 원인
- 질식분만 동안 발생하는 불편감은 주로 하부 생식기에서 시작.
- 분만동안의 통증은 자궁 저산소증, 자궁인대의 신장, 자궁하부의 팽창, 자궁과 질 주위의 신경절 압박, 자궁경관의 확장, 방광과 요도의 압박 등의 신체적 요인과 관련된다.
- 분만1기 자궁수축-> 자궁경관의 개대와 소실을 일으킴: 분만 1기의 경관변화 및 자궁허혈로 인한 불편감은 내장통으로, 통증자극은 교감신경의 감각로에 의해 척수신경을 통하여 척수로 전달된다. 이때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대개 하복부에 집중되고, 요추 하부, 천추 상부, 대퇴 상부와 배꼽 위 또는 아래까지 방사될 수 있다.
- 분만2기->태아만출기 : 산부가 회음 또는 체성 통증을 경험. 회음부 불편감은 태아가 하강하면서 질과 회음부 조직이 팽창되고 자궁이 수축하는 동안 회음부와 경관자궁인대를 견인하기 때문에 생김. 또한 만출력에 의하거나 방광, 대장 및 기타 골반구조에 가해지는 선진부의 압박으로 인해 불편감을 느낌.
- 분만3기의 통증은 분만 1기 초에 경험하는 것과 유사함.
(2) 생리적 측면
- 분만 중 통증으로 인한 심한 고통은 모체와 태아상태에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산부가 심한 통증을 경험할 때 catecholamine 수치 상승, 심박출량 증가, 혈압 상승 등의 생리적 변화가 초래될 수 있고, 극심한 통증으로 산소소모가 증가한다.
참고 자료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
알기쉬운의학용어풀이집 제3판. 고려의학.
NANDA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차영남, 장효순, 한혜실, 정정숙, 윤진 외9명/서울: 현문사 (제3판)
간호과정 실무지침-서울대학교 병원 간호본부 엮음
표준화된 간호진단(NANDA) 결과(NOC) 중재(NIC)의 연계-최순희 외 저/서울: 현문사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현문사/원종순, 김남초, 전시자 외 지음
여성건강간호학1,2권. 분만여성, 산욕여성
[네이버 건강백과] 제왕절개 분만(cesarean delivery)
킴스온라인 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