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역사] 간호롤모델PPT - 백영심간호사

목차

1. 인물 소개
2. 그녀의 업적
3. 본 받을 점
4. 느낀점

본문내용

제주 함덕의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난 백영심 간호사 평소 그녀의 꿈은 ‘내가 크면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아야겠다’ 는 것.그녀에게 간호사는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 것 같은 직업이었다. 1979년 대학 진학을 앞둔 18세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했던 여덟 살 많은 언니의 권유로 간호사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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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료소의 직원과 약품 모두 부족한 상황 "5살짜리 어린아이가 엄마 등에 업혀 들어왔습니다. 수술에 필요한 도구도 모자랐고 수혈해 줄 피도 없었어요.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아이는 숨졌죠. 무릎 꿇어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저들을 도와줄 수 있는 큰 병원을 지어 달라고요" 그때부터 백영심 간호사는 더 큰 병원 건축을 도와줄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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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완공되었지만,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료인 수!!! 그녀는 새로운 소망을 품었다. "현지 의료인을 양성하자“ 그리고 2010년 Dcayang Nursing College 완공 하지만 잠시 한국에 들른 백 간호사는 건강검진에서 갑상샘암 진단을 받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