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4대조건과 공공,도시디자인 예시 (직접작성한 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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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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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꼭 필요할까? 현재 우리는 디자인 자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국가, 도시, 거주중인 집 심지어 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마저도 하나하나 디자인되어진 것이다. 이처럼 디자인은 우리 생활에 너무도 당연하고 사소한 것에까지 뻗쳐있다. 디자인은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고 있는 셈이다. 만약 디자인이 없다면 아마 우리는 나체로 횡단보도가 언제 나올지 모른 채로 한참을 걸어갈지도 모르겠다. 디자인의 종류로는 패션디자인, 환경디자인, 광고디자인, 도시디자인 등 수 없이 많이 존재한다. 그 중 우리는 도시디자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도시디자인이란 말 그대로 도시를 디자인하는 것이다. 건물과 시설물의 계획 및 설계 사전 작업을 통하여 외부공간에 관한 환경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들의 공동체의 삶을 원활하고 윤택하기 위한 것이다. 즉 도시디자인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장소의 장비들을 합리적으로 꾸미는 공적인 디자인이며 자연친화적 및 약자를 배려하여 도시디자인을 잘 실현한다면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도시디자인은 그 대상의 성격, 규모, 위치, 형태에 의해서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게 된다. 도시개발의 형태를 조절하는 기능, 도시개발의 의사 결정에 미치는 기능, 도시의 물적 자원을 향상시키는 기능,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능, 인간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능, 역사적인 산물로서의 교육적 기능, 환경보존 및 보호기능 등이 있다. 물론 디자인이 잘 되어 있는 경우에 긍정적인 기능을 할 것이다.

<중 략>

디자인의 4대조건
(1) 실용성(항목적성)
실용성은 디자인의 목적 자체가 합리적으로 설정되어야 하고 그 목적, 즉 실용성과 요구 되는 기능성을 충족시켜야 하는 1차 조건을 말한다. 실용성은 항목적성이라고도 하는데 다만 ‘안경’ 같은 경우 시력이 좋지 않아서 착용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패션의 일부로도 착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항목적성보다는 실용성이 보다 더 옳은 표현이 아닐까 싶다.
실용성이 두드러지게 잘 반영된 디자인의 예로는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http://incheonblog.kr/3321
http://www.opengirok.or.kr/1606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A%B1%B0%EC%9A%B8%EC%BC%80%EC%9D%B4%EC%8A%A4
http://inchullee.net/130017218959
http://blog.naver.com/angle7411?Redirect=Log&logNo=2200806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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