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case study , A+
- 최초 등록일
- 2016.11.28
- 최종 저작일
- 2014.07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발목 골절이 생기는 경우는 다양하지만 흔한 경우는 발목이 뒤 틀리거나 안쪽 또는 바깥 복숭아뼈에 직접 충격을 받는 것이다. 발목 골절은 생활 방식과 연령대가 다양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흔한 손상이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 중에 발목 골절을 입을 수 있지만 특히 발레, 스노우 보드, 농구, 스카이 다이빙 등 발목 관절에 큰 부하를 주는 스포츠 활동 중에 많이 생긴다. 얼음에 미끄러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경우 또는 교통사고 등으로 발목에 직접 충격을 받는 경우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강한 충격에 의한 손상 시 뼈가 피부 바깥으로 돌출 되어 공기 중에 노출되는 경우 공기 중 또는 피부 위의 세균에 의한 감염의 위험이 높다. 남녀노소 피해 갈 수 없는 골절 중 하나로 문헌고찰과 간호과정을 통해 좀 더 전문적인 간호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발목 골절에 대한 사례연구를 하고자 한다.
Ⅱ. 문헌고찰
1. 발목 관절 이란?
종아리 부위와 발을 연결시켜주는 정강뼈와 종아리뼈의 먼쪽끝과 목발뼈로 이루어진 관절이다. 윤활관절중에서 경첩관절에 해당하며, 이 발목관절을 통해 정강뼈에서 목말뼈로 체중이 실린다. 다리 중에 종아리와 발의 연결부에 위치한다.
발목 골절 이란?
뼈가 부러지거나 깨지는 것을 골절이라고 한다. 발목 중 다음과 같은 세 개의 뼈에서 골절이 발생한다.
▪ 경골(tibia) - 종아리에 있는 2개의 뼈 중 큰 것을 경골이라고 한다. 경골의 아래 부분은 안쪽은 넓게 퍼져 단단하고 둥근 모양을 띠는데 이 부분을 내과(안쪽 복숭아뼈)라고 한다. 발목 안쪽의 뼈가 돌출되어 만져지는 부분이다.
▪ 비골(fibula) - 종아리에 있는 2개의 뼈 중 가는 뼈를 비골이라고 한다. 비골에도 경골과 유사하게 아래 부분의 바깥쪽으로 외과(바깥쪽 복숭아뼈)가 있는데 역시 발목 바깥쪽 뼈가 튀어나와 만져지는 부분이다.
▪ 거골(talus) - 발목 깊숙이 자리 잡은 쐐기 모양의 뼈로 발뒤꿈치뼈(종골)과 경골, 비골에 둘러싸여 있다.
참고 자료
이향련 외(2010). 성인간호학 Ⅱ 서울: 수문사
이강이 외(2011). 건강실무를 위한 건강사정 서울: 현문사
이영희 외(2010). 건강사정 실습서 서울: 현문사
서울대학교병원편(1994).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출판부
최정신번역(1996). 간호진단과 이론적 근거 서울: 현문사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