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심리학 A+받은 리뷰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6.11.27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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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가 스트로게 사랑과 가장 가깝게 느꼇던 것은 처음에는 친구였다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단시간에 만나서 사귀는 유형이 아닌 시간을 갖고 만나면서 서로 믿음이 가고 외모보단 성격과 신뢰감을 중시하는 나와 가장 근접하여 선택하였다. 가족 말고 또 다른 편한 사람이나 나를 격려해주고 힘들 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애인이라고 생각한다. 내 성격상 그 사람과의 관계나 정을 중요시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소개를 통해 만난 것이 아닌 친구사이에서 발전하였다. 또한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면서 쉽게 만나는 것이 아닌 그 사람과의 연애가 과연 안정적일까?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아닌 과연 이 사람이랑 계속 함께 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왔던 것 같다. 만나게 되더라도 그렇게 좋아 하진않았다. 주변 친구들은 이 말을 듣고 좋아하지 않는데 왜 만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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