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산사업협력론) 박근혜대통령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 최초 등록일
- 2016.11.18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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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 론
“가장 기억에 남는 부폐사례 -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 손에 의해 탄생한 판도라는 제우스로부터 탄생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상자 하나와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명령을 받지만, 판도라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상자를 열고 만다. 상자를 열자 그 안에 갇혀 있던 증오, 질투, 분노, 가난, 고통, 질병 등 인간이 겪게 될 온갖 재앙들이 세상 밖으로 쏟아져 나와 평화로웠던 세상은 금세 험악해져 버렸다. 깜짝 놀란 판도라는 급하게 상자를 닫으려고 했으나 이미 모든 게 빠져나간 후 였다.
그리스 신화에 판도라의 상자가 있었다면, 지금 우리 앞에는 최순실 게이트가 열려 있다(정확히 말하면 박근혜 게이트). 조금씩 삐걱 거리던 문은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의 목소리에 열려 젖혀져 버렸고, 그 파급력은 판도라의 상자를 초월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수사중인 사안으로 최순실의 딸 정유라(개명前 정유연)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및 성적조작 의혹,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기이한 탄생 배경과 박대통령 본인이 연관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중 략>
참고 자료
한국 대통령제도의 발전에 대한 역사적 분석(유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나신하, 2016, 멀티미디어 뉴스, 최순실 부녀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대 급소”
윤호우, 2016, 경향신문, 최순실 게이트로 대선 구도는 4자구도?
이상국. 최순실-정유라 모녀, 이름 바꾼 까닭.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1일.
이경원. 최순실도 정유연도 고영태도, 진짜 이름이 아니었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23일.
전혜원. (단독)“더블루케이 고객사가 K스포츠 재단이었다”. 시사IN. 2016년 10월 20일.
황영석, 2016.조선닷컴,썰의 제국과 “최순실 사건”의 문제와 해법
장영락, 2016. 재테크 경제주간머니, 최순실 사건 정리, '최태민 목사' 인연부터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