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DNA 유전과 관련하여 폭력 DNA를 가진 부모가 갖춰야 할 덕목 및 자식이 겪을 후유증에 관한 연구, 충忠과 서恕 를 중심으로

소개글

간호학과 1-1 재학 중 수강했던 인간과 종교 레포트 입니다. 돌아보니 뜻깊은 과목이었지만 그때는 깐깐하신 교수님 덕에 제대로 된 레포트 양식을 지켜 참고문헌도 인터넷 참고 없이 썼던 레포트 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충(忠)과 서(恕)’ 에 관한 이론적 개념 논의
Ⅲ. 폭력의 DNA유전 및 후유증 관련 ‘충(忠)과 서(恕)’에 관한 실질적 논의 및 전개
Ⅳ. 폭력 DNA유전 및 후유증의 대책 방안 및 전개
Ⅴ.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인터넷 뉴스 기사를 검색하던 중, 폭력의 DNA 유전과 관련하여 실례로 준규(가명)의 이야기가 신문기사에 실렸다. 그 기사를 보며 사람의 폭력성이 DNA 속에 녹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폭력 DNA 종자를 가진 부모가 갖춰야 할 덕목 및 피해 아동의 후유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와 함께 피해 아동들을 위로할 말 또한 생각해 보았다.

여러 참고문헌과 논문 및 검색유입을 바탕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또한, ‘충(忠)과 서(恕)’ 의 개념을 000 교수님의 수업자료를 바탕으로 본 문제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아동학대 및 폭력을 하는 가해자 부모와 피해자 아동의 실제적 사례를 바탕으로 연구해보도록 한다.

Ⅱ. ‘충(忠)과 서(恕)’ 에 관한 이론적 개념 논의
디지털 백과사전을 검색해보면 ‘충(忠)’ 은 유교의 중요한 도덕규범으로서, 자기 자신 및 특정 대상(국가·임금·주인 등)에 대하여 정성을 다한다는 뜻으로 기술되어 있다.

참고 자료

김기곤 “충효의 한국 사상사적 발달과 현대 교육적 발전을 위한 탐구적 연구”『전주교육대학 논문집』 (14, 1978)
동아일보(2014) 인터넷 신문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40416/62796466/1 검색일 2014.04.16
이서행 (한국정신문화연구원교수). “忠․孝․禮의 현대적 이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29798&cid=1621&categoryId=1621 검색일 2014.04.21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3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