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데블스 딜
- 최초 등록일
- 2016.11.07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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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블스 딜
(금융교육전문가가 폭로하는 투자시장의 불편한 뒷이야기)
안드레아스 로이조우 저. 김무겸 역. 시그마북스 2012년 8월 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이야기
2. 학습
3. 결론
본문내용
이야기가 있고 이야기 사이 사이에 금융공부를 묻혔다. 내러티브 역시 과거와 현재로 교차 편집되어 있다. 이야기 따라가랴, 금융 공부하랴. 살짝은 힘들 수도 있겠다.
(1) 우선 과거 이야기부터.
일본계 ‘사이와이’ 은행에서 화자의 보스였던 제리 위츠(은행가)가 있다. 그는 자신의 어카운트(계좌)로 사익을 추구했다. 그 사실을 화자에게 들켰다. 제리는 화자에게 월급에 해당하는 돈을 매월 주기로 하고 그를 내 보낸다.
(2) 현재 이야기다.
화자는 금융교육이 업이다. 실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채권, 옵션 이런 것을 모르는 변호사가 있는지 애매하다. 가이 애버크롬비는 화자의 제자다. 그는 글로벌 투자은행에 다니다가 돈을 훔쳤다. 그는 제리 워츠를 포함하여 사기꾼들의 돈을 몽땅 털어서 로빈 훗 흉내를 낸다. 쓰레기 수거차를 사서 돈을 싣고 뿌리고 다니다. 당국과 돈을 뺏긴 사기꾼들은 애버크롬비를 쫓고 있다. 그 소란에 저자가 말려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