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시의 언어에 대한 생각

최초 등록일
2016.11.01
최종 저작일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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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의 언어에 대한 생각 - 박목월의 「이런 시詩」를 중심으로 -

슬며시 다가와서
나의 어깨를 툭치며
아는 체 하는
그런 詩.

대수롭지 않게
스쳐가는 듯한 말씨로써
가슴을 쩡 울리게 하는
그런 詩.

읽고 나면
아, 그런가부다 하고
지내쳤다가
어느 순간에
번개처럼 번쩍 떠오르는 그런 詩.
투박하고
어수룩하고
은근하면서
슬기로운 그런 詩

슬며시
하늘 한자락이 바다에 적셔지 듯한,
푸나무와
푸나무 사이의
싱그러운
그것 같은
그런 詩.

밤 늦게 돌아오는 길에
문득 쳐다보는,
갈라진 구름 틈서리로
밤하늘의
눈동자 같은 그런 詩.

박목월, 「이런 시詩」

누구나 끊임없이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생각을 달고 살 듯, 시인은 시에 대한 생각을 지닐 수밖에 없다. 이런 시인의 시에 대한 생각이 작품화 된 것이 메타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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