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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게이트와 청와대의 정보공개 이행해결책 제시0k

*용(오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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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6.10.30
최종 저작일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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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제 자료가 구입자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최순실은 누구인가?
2. 최순실 게이트 소고
1) 최순실, 정국의 핵으로
2) 박근혜 대통령
3) 최태민과 최순실
4) 최태민 목사의 사위이자 최순실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씨
5) 야권, 총공세
3.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대통령비서실과 비서관의 권력남용 방지
4. 최순실 씨 관련 청와대의 정보공개 이행
1) 최순실 씨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 반드시 만나야 했던 사람들
2) 최순실 씨는 단순한 일반 개인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특수관계자
5. 최순실 사건의 해결책을 제시
1) 국기문란 및 사회혼란 의혹은 “철저한 수사”로 해소된다.
2) 박근혜 대통령이 철저한 수사를 지시해야 할 의혹들
(1)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의 청와대를 비롯한 권력 개입의혹
(2) 최순실 씨와 차은택 씨 미르와 K스포츠재단 개입 의혹
(3) 미르와 K스포츠재단을 전경련이 자발적인 모금으로 직접 추진했다는 의혹
(4) 이석수 특별감찰관 사표수리와 특별감찰관보 자동 퇴직 의혹
(5) 국회 해임건의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미르재단 개입 의혹
(6) 미르재단(2015.10.26.)과 K스포츠재단(2016.1.13.)의 하루 만에 설립허가
(7) 문체부 허가후 사후관리 부실
(8) 허위서류, 현판식 문제
(9) 미르와 K스포츠재단 두 재단에 대해 사후 약방문격 조치를 취하는가?
(10) 재단 출연금은 뇌물인가?
6. 나의 제언
7. 시사점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최순실게이트로 인하여 나라 전체가 매우 혼돈의 상태에 이르고 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최순실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어 전국적으로 최순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국민들은 아노미 현상에 빠지고 있어 국가원수에 대한 극도의 배신감에 빠져 있어 광화문에서 연일 대통령 퇴진 데모를 연일 실시하고 있다. 촛불집회 시위대의 새로운 등장으로 인한 광화문 앞에서 경찰과 충동을 하고 있으며 살수차도 등장하였다. 이 집회에 참석한 자들은 3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어 점차 태풍의 눈으로 부상되고 있다.
시위대 행진은 관화문 광장에서 종각~북인사동마당까지 진행하려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영풍문고 앞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청와대로 가자, 대통령 탄핵, 하야, 물러나라”라는 말이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야당 정치인들도 속속들이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번시위는 직장인과 미취업실업자등 청년, 젊은이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이는 현정권에 대한 암울함과 미취업에 대한 불안함이 같이 표출되어 시위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로 낮아지고 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9월달에 22프로로 그럭저럭 유지하고 있었으나. 대통령 연설문 사전유출에 관한 사전 녹음과 성의 없는 성명으로 인하여 실망한 국민의 여론에 밀려 17%대로 하락하였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호남지방은 10%미만, 경북은 30%를 유지하는 등 70%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현대통령의 실정을 지적하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조차 10명중 3명이상이 대통령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고 있어 점차 부정적인 기류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20대의 경우 2%지지대를 기록하고 있어 100명중 2명만이 긍정적인 편가를 하고 있으며 98%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30대는 7%대, 40-50대는 10%, 23% 60대는 35%를 기록하고 있어 나이가 많을수록 부정적인 편가가 조금씩 약화되고 있다. 이는 콘크리트 지지율로 아무리 잘못을 해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 고정관념 때문인 것으로 여기어 진다. 이는 집안에 일 잘하는 머슴을 좋게 평가한 주인이 그 머숨이 도둑질을 하고 물건을 훔쳐도 일 잘하고 있어 착각한 이치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지율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 과거 IMF때 김영삼 집권기에 6%로 하락한 지지율과 비슷한 추세로 이어지고 있어 레임덕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한 나라 국정을 수행하는 대통령의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실정 때문이다. 온 국민의 목숨을 쥐고 있는 대통령이 최순실이라는 무속인의 말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현 한국의 정치가 불행하기 그지없다. 이 장에서는 최순실게이트와 청와대의 정보공개 이행해결책 제시하기로 하자.

참고 자료

나신하, 2016, 멀티미디어 뉴스, 최순실 부녀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대 급소”
윤호우, 2016, 경향신문, 최순실 게이트로 대선 구도는 4자구도?
이상국. 최순실-정유라 모녀, 이름 바꾼 까닭.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1일.
이경원. 최순실도 정유연도 고영태도, 진짜 이름이 아니었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23일.
이승용, 2016, 비즈니스포스트,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레임덕의 시발점 되나
전혜원. (단독)“더블루케이 고객사가 K스포츠 재단이었다”. 시사IN. 2016년 10월 20일.
황영석, 2016.조선닷컴,썰의 제국과 “최순실 사건”의 문제와 해법
장영락, 2016. 재테크 경제주간머니, 최순실 사건 정리, '최태민 목사' 인연부터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까지
*용(오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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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분야
인문분야 전문 연구요
2015년
정치외교학 박사취득요
전문분야
논문, 사회과학,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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