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르네상스와 17세기 실학주의 비교 및 융합 방법 제시
- 최초 등록일
- 2016.10.27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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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인간의 교육 사조는 손의 양면과 같아서 이것이 맞다고 주장하다보면 한쪽으로 치우쳐 변질되고,이것은 아니다 하면서 다른 교육사조가 출연하는 교육적 폐단을 밟아왔다.
교육의 목적과 기능에서 우리는 늘 고민한다. 인간의 정신세계를 풍요하게 할 인문학을 추구하는 것이냐? 인간의 실생활의 필요를 위한 실용적 기능을 전수해주는 것인가? 우리가 늘 고민하는 교육적 화두, 인문이 먼저냐? 실용이 먼저냐?의 단편적인 예가 서양교육사 16세기 르네상스와 17세기 실학사상이다.
16세기의 인문사상과 17세기의 실용사상은 사실 교육의 중요한 핵심이다.
인문이 중요하나? 실용이 중요하냐? 가 중점이 아니라 인문과 실용의 장점을 교육에서 어떻게 적절하게 조합시켜 적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본인은 먼저 서양교육사16세기르네상스와 17세기실학주의 교육 이둘을 조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먼저 16세기 르네상스 인문주의와 17세기 실학주의를 장점을 제시한 후 이 둘을 조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도록하겠다.
본론
제시1, 르네상스교육의 장점과 실학주의 잠점 발견하기
-르네상스 교육의 장점
르네상스 인문주의 교육은 15∼16세기경 문예부흥기의 사조로서 중세적 교회의 권위, 강압에 의한 맹목적인 복종에서 벗어나 고대 그리스의 인간중심주의 를 부활시키고자했다. 현실적 인간생활을 중시하고,인간성 및 개성의 존중, 자유교육·인문교육 등으로 대표된다. 인문주의 교육사상은 초현세적·초자연적·금욕적인 중세의 이상이나 경제적·물질적 생활만을 추구하는 실리주의에도 반대하였으며, 오직 '자유교육'에 그 이상을 두고 '개인교양'을 확장할 수 있는 교육내용을 부활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