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urish - 마틴 셀리그만 요약본

목차

1. 마틴 셀리그만 소개
2. 마틴 셀리그만이 웰빙이론(플로리시)을 만들게 된 배경
3. 고대의 행복이론: 일원론적 관점
4. 마틴 셀리그만의 기존의 행복이론: 진정한 행복
5. 마틴 셀리그만의 기존의 행복이론: 진정한 행복 의 약점
6. 마틴 셀리그만의 수정된 웰빙이론:PERMA)
7. 웰빙의 요소
8. 긍정심리학의: 플로리시
9. 웰빙 이론 정리하기
10. 웰빙 요소의 기반: 강점(나의 대표 강점 찾기)

본문내용

1. 마틴 셀리그만 소개
마틴 셀리그만은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며, ‘학습된 무기력’, 우울증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미국 심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 폭스 리더십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 긍정심리학센터 책임자로 활동하며 긍정심리학회의 조직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그의 연구는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국립노화연구소, 국립과학재단, 로버트 우드존슨재단, 애틀랜틱 자선 재단교육부등에서 후원받고 있다. 저서로는 대표작<학습된 낙관주의(Learned Optimistic)>,<낙관적인 아이(The Optimistic Child)>,<당신이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What You Can Change and What you can’t)> 등이 있다.

2. 마틴 셀리그만이 웰빙이론(플로리시)을 만들게 된 배경
심리학의 목적에 대한 그의 관점은 그가 2002년 마지막으로 쓴 <진정한 행복(Authentic Happiness)>이후로 많이 바뀌었다. 뿐만 그는 심리학 자체도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불행하다는 감정(알코올 중독, 정신분열증, 트라우마, 우울증 등의 질병)을 달래주는 심리학의 숭고한 목적을 위해 일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심리학이 더 이상 그러한 목적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한다. 심리학자로서 환자들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지만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사람들의 웰빙에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못했다고 그는 깨달은 것이다.
그는 긍정심리학이라는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심리학 연구를 해왔다. 그는 1998년, 미국 심리학회의 회장으로 심리학의 목표를 새롭게 바꾸자고 제안했다. 왜 인생이 살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행복이 뭔지에 대해 연구해야 된다고 말이다.
그는 긍정심리학은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