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에밀’
- 최초 등록일
- 2016.10.20
- 최종 저작일
- 2016.10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 자크 루소라는 사람을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에서 처음 보았고 무척 싫어했던 철학자이자 사상가이고 교육가였다. 그리고 그의 저서인 ‘에밀’이라는 책을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읽어 보게 될 줄은 몰랐다. 교육을 전공으로 하거나 철학에 관련 된 사람들의 필독서와 다름없다는 ‘에밀’을 곧 교육을 전공으로 할 사람으로서 비록 졸리고 책에 침을 흘리더라도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루소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 해보고자 한다.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는 스위스 제네바 출신이며 어렸을 때 암울한 시기를 보냈다. 자신이 태어 난지 9일 만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루소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기 시작했다. 혼란스러운 정체성을 잡아 준 것은 독서였고 책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 나아갔다. 프랑스 대위와 싸움이 일어나고 체벌을 피해 제네바를 떠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